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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빈도 높은 조리도구가 아니다보니 다른 분들처럼 꽤 오래 고민했는데, 또 한번씩 없으면 답답해서 구입했으니 잘 사용해보려구요. 하루사이 천원 이상 내려갔네요. 장바구니에 담아두시고 타이밍 잘 맞추시면 좋으실것깉아요. 제품은 받아보니 생각보다는 견고하지만, 바디부분은 언제고 파손될수있는 충격에 약한 소재입니다. 오히려 낭창낭창한 재질은 기능은 별로인데 충격흡수는 잘되는 편이니까요.. 용량은 5L로 여유있습니다. 그래서 자리 차지도 어느정도 합니다. 사용 공간 가늠하시라고 전자제품 등과 함께 찍은 사진 첨부하니 잘 살펴보시구요. 그렇지만 어차피 사용하실거면 차라리 큰 용량이 나아요. 저같은 경우 작은거 사고 불편해서, 추가로 이 제품 또 구입했거든요. 설거지 시 뚜껑 부분은 건조가 오래걸릴 수 있는 형태라 그점은 좀 불편해요. 아무리 기름기없는 야채라해도 한번 씩 세척하고 싶은데 그러긴 쉽지않겠어요. 무게감도 있고, 바닥면 실리콘으..
나또 통채로 들구만 먹다가 월남쌈 먹을 때 조금씩 얹어 먹어도 맛있네요. 이젠 맛있어요.,.ㅋ 저번에 시킬 때만해도, 약간 스스로에게 강제성을 띤 구매였어요ㅎㅎ 요새하도 밀가루랑 야식, 맵고 짠 것만 먹어서 속도 더부룩하고.. 작은 부분부터라도 식습관 고치기위해 간식용으로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저번 주문 때, 음.... 소스 힘으로 버티며 먹었습니다..ㅎㅎ 근데 이제 적응이 된건지 맛잇어요ㅋㅋㅋㅋ 물론 소스는 꼭 있어야합니당ㅎㅎ 이렇게 먹다보면 언젠간 소스없이도 잘 먹는 날이 올까요? 정말 지금은 맛있게 먹구 있거든요ㅎㅎ 적응이 이리 무섭네요....ㅎㅎㅎ